“시신 운구할 애가 목조른 가해자” 장례식장서 밝혀진 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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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운구할 애가 목조른 가해자” 장례식장서 밝혀진 학폭

한성운 0 684

광주의 한 고등학교 재학생이 야산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단순 사망 사건으로 처리될뻔했던 그의 죽음은, 장례식 전날 밤 다른 학부모를 통해 그 배경에 학교폭력이 있었음이 드러났다.


5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11시 19분쯤 광주 어등산 팔각정 인근에서 고교생 A(18)군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등산객의 신고로 구조대원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A군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A군의 몸에 외상이 없고 타살 정황 등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판단해 사건 종결에 무게를 뒀다.


하지만 발인 하루 전날 밤 사건은 다른 국면을 맞이했다. A군 친구의 부모가 장례식장으로 A군 부모를 찾아가 동영상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1년 전 찍힌 것으로 추정되는 이 영상에는 A군이 정신을 잃을 때까지 목을 조르는 B군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B군은 주변 친구들에게 “(A가) 기절하면 말해 달라”며 A군 목을 졸랐고, A군이 정신을 잃자 치아를 드러내며 환한 표정을 지었다. 주변 친구들도 이 모습을 보며 덩달아 웃었다.

A군 친구의 부모가 장례식장에까지 와서 이 동영상을 보여준 건 이들 가해자 중 한 명이 A군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유족은 MBN과의 인터뷰에서 “어떤 학부모님이 저희를 만나러 오셔서 동영상을 보여주셨다”며 “목을 조르던 아이 중 하나가 내일 (시신) 운구를 하게 돼 있다는 얘기를 듣고 막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오셨다)”고 말했다. 사망 전날에도 A군이 폭행을 당한 영상도 보게 됐다. 유족은 “영상 속 가해 학생이 A군은 맷집이 좋으니까 때려보라면서 (다른 아이들에게) 시켰다고 한다”고 전했다.

유족은 직후 해당 영상을 포함해 경찰에 학교폭력 관련 증거를 제출하고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오는 7일 해당 학교 학생과 교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3&aid=0003624473

 



이런 시발 뭔 낯짝으로 지가 운구한다고 설쳐?



긴 막대기가 놓여있는데. 이것을 손대지 않고 짧게 만들려면? 더 긴 것을 옆에 놓는다
인정도 없고. 눈물도 없는 몹쓸 아버지는? 허수아비
사랑은 그 왕국을 무기 없이 지배한다. - 허버트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가 열리고 습관의 씨앗을 뿌리면 성격의 열매가 열리고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 나폴레옹
한 번 생각에도 선조를 생각하여 선조의 마음에 어긋남이 있는가를 염려하고 한 번 말할 때도 선조를 생각하여 선조의 덕망에 어긋남이 있는가를 염려하며 한 번 움직일 때도 선조를 생각하여 선조의 행한 도리에 어긋남이 있는가를 염려하며 전전긍긍하여 항상 깊은 연못에 다다르듯 엷은 얼음을 밟아가는듯 조심하면 선조의 남긴 교훈의 품위를 떨어뜨리지 않게 되고 선조들도 역시 훌륭한 자손을 두었다고 이를 것이다. - 장현광
인간의 미래는 인간의 마음에 있다. - 슈바이처
못생긴 여자가 목에 두른 스카프를 자로 줄이면? 호박잎
안정이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 메테르니히
태종태세 문단세…… 를자로 줄이면? 왕입니다요
좋은 말에 채찍이 있고 현자에게 충고가 있다. - 탈무드
벌 중에 가장 무서운 벌은? 천벌
완전무결한 사람이란 남에게 질투와 미움을 받고 여러 가지 귀찮은 법이다. 친구의 체면을 세워주기 위해서는 결점도 조금은 있는 것이 도리어 자비가 될 것이다. - 벤저민 프랭클린 『프랭클린 자서전』
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 - 버틀러
독창성이란 탐험되지 않은 땅. 카누를 타고는 갈 수 있지만 택시를 타고는 도달할 수 없는 곳. - 앨런 앨더
벌들은 합동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 허버트
스님들이 전혀 걱정하지 않는 병은? 탈모증
현명한 결혼을 하려거든 자기와 어울리게 하라. - 작자 미상
참다운 욕구 없이 참다운 만족은 없다. - 볼테르
술 먹은 개. - 속담
두 가지를 합치면가지 밥이 되는 것은? 쉰밥과 서른 설은 밥
글을 쓴다고 하는 것 그것이 모든 것의 종결이 될 것이다. - R.M.릴케 『말테의 수기』
인간의 진정한 재산은 그가 이 세상에서 행하는 선행인 것이다. - 마호메트
차도가 없는 나라는? 인도
내 아버지가 누구였느냐는 문제가 안 된다. 중요한 것은 내가 아버지를 어떤 사람이었다고 기억하느냐는 점이다. - 앤 섹스튼
모든 사람이 진실을 말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다같이 진실에 귀 기울이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 - 새뮤얼 존슨
박사와 학사는 밥을 많이 먹는다는 사자성어는? 박학다식
즐거울 때 주의하라. - 영국 속담
노처여들이 제일 좋아하는 약은? 혼약
공중 화장실이란? 비행기안의 화장실
전통예술이란 타락에 지나지 않는다. - 한스 훤 뷰로
창으로 찌르려고 할 때 하는 말은? 창피해
불평과 잔소리의 한 마디 한 마디는 당신 집안에 무덤을 한 삽씩 한 삽씩 파들어 가는 것이다. - 나이트
부끄러움처럼 아픔을 주고 부풀어 올라 당황케 하는 것도 없다. - 랭글랜드
엉큼한 여자란 ? 엉덩이만 큼직한 여자
진심으로 기도를 올려 무언가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없다. - 랠프 월도 에머슨
실수와 패배는 우리가 전진하기 위한 훈련이다. - 윌리엄 챠닝
힘과 인내를 알고자 한다면 나무를 벗으로 삼으라. - 할 보런드
나이는 사랑과 같아 숨길 수가 없다. - 데커
독서(讀書)의 즐거움! 이에 대해서는 이미 동서전배(東西前輩)들의 무수한 언급이 있으니 다시 무엇을 덧붙이랴. 좀 과장하여 말한다면 그야말로 맹자(孟子)의 인생삼락(人生三樂)에 모름지기 「독서(讀書) 면학(勉學)」의 제사일락(第四一樂)을 추가할 것이다. - 양주동 『면학(勉學)의 書』
너무 성급하게 은혜를 갚고자 하는 것은 일종의 배은망덕이다. - 라 로슈푸코
역경이 사람에게 주는 교훈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다. - 셰익스피어
짐스럽다고 육봉을 떼어낸 낙타는 이미 낙타가 아니다. - G. K. 체스터튼
곤충의 몸을등분하면? 죽는다
진정 기도하는 자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는다. 어린아이가 노래하듯이 고뇌와 감사를 중얼거릴 뿐이다. - 헤르만 헤세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 샤르트르(J. P. Sartre)
사람은 누구나 절반가량은 잠든 상태에서 생활한다. 우리는 심신의 잠재력 가운데서 지극히 일부분만을 사용하고 있다. 사람은 자기가 설정해 놓은 한계선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사람은 다양한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그 잠재력을 충분히 개발하여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 윌리엄 제임스
정치 그것은 현대의 비극이다. - 앙드레 말로
모이가 풍족하면 병아리들은 모이를 놓고 서로 싸우지 않는다. 우리 인류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 돈 마키스
IQ 8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죽은 토끼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인간은 열심히 읽는다. 단 한 번밖에 인생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 상 파울 ☞명언생각
당신은 마치 이미 죽은 사람같이 현재의 순간이 당신의 생애의 끝인 것처럼 자연에 따라 남은 생애를 보내야 한다. -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7장
밝은 성격은 재산보다 소중하다. - 카네기
아무리 빨리달려도 앞서가지 못하는 것은? 자동차 뒷바퀴
잠을 잘 자는 여자 가수는? 이미자
참다운 욕구 없이 참다운 만족은 없다. - 볼테르
민주주의는 무엇보다 우수한 통치형태이다. 그것은 인간을 이성적 존재로서 존경하는 데 기초하기 때문이다. - J.F.케네디
페인트칠하다 페인트를 뒤집어 쓴 사람은? 칠칠맞은 사람
두 점 사이의 가장 먼 거리는 관료주의. - 『미션21』
이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은 나를 두렵게 한다. - 파스칼(Pascal B.)
세계에서 제일 뜨거운 바다는 어디일까요요? 열바다
식인종이 밥투정 할 때 하는 말은? 에이.살맛 안나~
건강이 있는 곳에 자유가 있다. 건강은 모든 자유 가운데 으뜸이다. - H. F. 아미엘
중요한 것은 보내는 선물에 있지 않고 그 마음에 있다. - 러시아 속담
술은 인격을 반사하는 거울이다. - 아르케시우스
짐은 국가이다. - 루이 14세
자기 이웃에서 자행되는 탄압과 차별을 외면하면서 세계의 다른 쪽에서 일어나는 부당한 일에 더 분노하기 쉬운 것이 인간. - 칼 T. 로완
말을 잃는 것보다 안장을 잃는 편이 낫다. - 이탈리아 속담
사람은 누구나 어른이 되지는 않는다. 다만 아이로서 나이를 한살씩 먹을 뿐이다. - 탈무드
이 세상의 창생 이래 방종만큼 잔인한 폭군도 없었으며 그 만큼 학대받은 노예도 일직이 없었다. - 게리슨
사람이 달에 착륙해서 아무리 찾아도 찾지 못한 것은? 토끼
너그럽고 상냥한 태도 그리고 사랑을 지닌 마음 이것은 사람의 외모를 아름답게 하는 말할 수 없이 큰 힘인 것이다. - 파스칼
죄책감이 만일 세상에 없다면 세상이 주는 의미도 없다. - 맥릿쉬
우리의 나태에 대한 벌로서 타인의 성공이 있다. - 쥘 르나르
문명이란 근로의 산물이다. - 스마일스
수치는 청년에게는 장식 노년에게는 면목 없음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양심은 어떠한 과학의 힘보다도 강하고 현명하다. - 라네이러
감은 감인데 먹지 못하는 감은? 영감.옷감.대감.상감
사랑 예지 창조는 사람이 살고 평생을 바치며 만일 그 목적 추구에 있어 희생을 치를 것을 요구받게 된다면 스스로를 기꺼이 희생시킬 만한 목적이라는 것이 나의 신념이다. - 토인비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게 되는 날이 바로 심판이 있는 날일 것이며 후회감으로 마음이 아플 때는 이미 늦어버린 것이다. - 루이제 린저 『生의 빛나는 이 아침에』 「풀잎들은 그것을 안다」
영희네 가족은 엄마 아빠와자매이다
무거운 포도송이일수록 아래로 늘어진다. - 탈무드
암탉은 새벽에 울지 않는다. 암탉이 새벽을 알렸다면 그 집안은 음양이 바뀌어서 불길하게 되리라. - 『사기』
결단을 내리지 않는 것이야말로 최대의 해악이다. - R. 데카르트
모이가 풍족하면 병아리들은 모이를 놓고 서로 싸우지 않는다. 우리 인류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 돈 마키스
여자에게는 칭찬받을 네 가지 덕이 있으니 덕성 용의 말씨 솜씨이다. - 명심보감 부행편
풍요의 낭비는 부족의 원천이다. - 피코크
슬프도다! 부모는 나를 낳았기 때문에 평생 고생만 했다. - 『시경』
사랑을 하는 자의 첫 번째 조건은 그 마음이 순결해야 한다. 상대방의 인격을 존중하지 않고는 진실한 연애라고 할 수 없다. 그리고 그 마음과 뜻이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신의 앞에서도 부끄러움이 없고 동요함이 없어야 한다. 동시에 대담성이 있어야 한다. 장애물에 굴하지 않는 용기를 지녀야 한다. 이와 같은 조건이 갖추어졌다면 그것은 참된 애정이고 진실한 연애이다. - 앙드레 지드
바른 예의범절은 사소한 희생들로 이루어진다. - 에머슨
아첨하는 자는 악어에게 먹이 주는 이와 같다. 결국에는 이에 먹히고 만다. - 처어칠
아직도 자신의 몇 분의 일도 알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산다는 것에 초조를 느낀다. - 제임스 딘
자녀들에게 독립해서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부모들의 가장 중요한 과업. - 프랑크 클라크
잘못을 고쳐주는 것도 좋은 일이지만 잘하도록 북돋우는 것은 더욱 효과가 있다. - 괴테
사람들은 한 잔 술에 귀여운 양이 되고 두 잔에 질주하는 얼룩말이 되고 석 잔에 포효하는 사자가 되고 넉 잔에 어리석은 나귀로 되돌 아간다. - 터키 속담
미는 자연법칙의 숨은 표현이다. - 괴테
압제의 습관은 도리를 노예로 한다. - 영국 속담
강대국의 책임은 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 봉사하는 것이다. - H.S.트루먼 "의회에 보낸 메세지"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존재하더라도 알 수가 없다. 알 수가 있어도 전할 수가 없다. - 고르기아스(Gorg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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